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

물세안만 하던 시절, 내 피부가 좋았던 진짜 이유 가끔 예전 사진 보면 진짜 놀란다. 피부가 어떻게 저랬지...? 싶을 정도로 모공도 안보이고 피부결도 엄청 부드러웠다.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내 볼 만지고 “너 피부 왜이렇게 부드러워?” 이랬던게 아직도 기억난다ㅋㅋ 그때 나는 피부관리라고 할것도 없었다.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대충 살았는데 피부는 더 좋았다.그 시절 내 관리법이라고는 진짜 단순했다. 물세안하고 존슨즈베이비로션 바르는거 끝.폼클렌징도 안썼고 클렌징오일? 토너? 세럼? 그런거 하나도 몰랐다.오히려 아무것도 안해서 피부가 좋았던걸까요즘와서 드는 생각인데 그때는 피부에 자극을 거의 안줘서 피부장벽이 튼튼했던거 같다.예전에는 다들 뽀득뽀득하게 씻기는 비누 많이 썼잖아. 얼굴 기름 싹 없어지는 느낌 좋아서.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약산성 폼클렌징이 엄청.. 2026. 5. 11.
학창시절 꿀피부였던 내가 35살에 피부 고민을 하게 된 이유 진짜 나는 학창시절에 피부부심이 엄청 심했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들 보면 학생여드름 올라오고 얼굴에 기름 번들번들한 애들 많았는데 나는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모공도 안보이고 잡티도 거의 없어서 친구들이 맨날 볼 만지고 갔었다. 피부관리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진짜 특별한걸 한게 없었거든.폼클렌징도 안쓰고 그냥 물로만 세수했다. 근데 나름 내 철학이 있었음ㅋㅋ 피지는 지워지는 온도가 따로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점점 따뜻하게 바꾸고 마지막엔 찬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수건은 세균 많을거 같아서 절대 안썼다. 그냥 얼굴에 물 톡톡 두드리면서 말렸고 존슨즈베이비로션 하나만 발랐다. 끈적임 남는거 싫어서 얼굴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완전 보들보들해질때까지 흡수시켰었다.근데 그때도 딱 하나.. 2026. 5. 10.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해바라기오